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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프리뷰] 김광현 9년 만의 15승, 브리검 3년 연속 10승 '정조준'

기사입력 2019.08.20 10:49 / 기사수정 2019.08.20 11:05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8월 20일 화요일

잠실 ▶ KIA 타이거즈 (터너) - (윌슨) LG 트윈스


LG는 2연승, KIA는 2연패 탈출을 노린다. 윌슨은 올해 KIA전 2경기 등판, 7이닝 무실점, 5이닝 6실점으로 극과 극 피칭을 하며 1승과 ERA 4.50을 기록했다. 터너는 LG전에서 성적이 가장 안 좋았다. 3경기 나와 ERA 11.93, 승리 없이 2패만 기록했다.

문학 ▶ 롯데 자이언츠 (다익손) - (김광현) SK 와이번스

김광현이 3연패에 빠진 팀을 구할까. 8일 키움전 승리 후 비로 로테이션을 건너뛴 김광현은 12일 만에 등판, 9년 만의 15승에 도전한다. 올해 롯데전에는 3경기 나와 2승을 챙겼다. 롯데는 3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지난 18일 두산전에 등판, 28구를 던진 다익손은 하루 쉬고 다시 오프너로 등판한다. 

창원 ▶ 두산 베어스 (이용찬) - (루친스키) NC 다이노스

3연승으로 2위에 올라선 두산, 2연승으로 5위를 사수 중인 NC가 만났다. 이용찬은 올 시즌 NC전에 4경기 나서 ERA 7.65로 좋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2승2패를 기록했다. 시즌 7승을 노리는 루친스키는 두산전 3경기 ERA 0.43으로 강력했다. 21이닝 동안 내준 점수는 단 1점 뿐이었다.

수원 ▶ 키움 히어로즈 (브리검) - (배제성) KT 위즈

KT는 5연승을, 키움은 연패 탈출을 바라본다. 배제성은 올 시즌 구원 포함 5경기에 나서 ERA 8.56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7월 9일 2⅔ 8실점이 컸다. 브리검은 3년 연속 두 자릿 수 승수가 눈앞이다. 올해 KT전에는 한 번 나와 7이닝 6K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대전 ▶ 삼성 라이온즈 (라이블리) - (김이환) 한화 이글스

3연승을 달린 한화가 삼성도 잡을까. 선발 전환 후 5이닝 1실점, 5⅔이닝 2실점으로 쾌투한 신인 김이환은 시즌 3승을 노린다. 삼성은 처음으로 상대한다. KBO 데뷔전이었던 SK전에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한 라이블리는 두 번째 등판에 나서 첫 승에 도전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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