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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에만 6실점' 키움 요키시, 2G 연속 8실점 부진

기사입력 2019.08.17 19:46


[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가 2경기 연속 8실점으로 무너졌다.

요키시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12차전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직전 등판이었던 11일 두산전에서 2이닝 8실점(5자책점)으로 무너졌던 요키시는 이날도 5이닝 10피안타(2홈런) 4탈삼진 8실점(7자책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103개.

1회부터 6점을 헌납했다. 시작부터 정은원의 3루타 뒤 2루수 실책으로 1점을 잃은 요키시는 송광민 삼진 뒤 호잉과 김태균, 정근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점을 더 실점했다. 이후 최재훈에게는 3점 홈런을 맞았다. 이후 장진혁의 안타 후 김민하 삼진, 장진혁 도루자로 이닝을 어렵게 끝냈다.

2회부터는 안정감을 찾았다. 정은원 중견수 뜬공 후 오선진과 송광민을 땅볼 처리했다. 3회에도 호잉 땅볼 후 김태균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정근우의 땅볼로 선행 주자를 지웟고, 최재훈 유격수 땅볼로 이닝을 마쳤다. 4회도 깔끔한 삼자범퇴였다.

그러나 5회 2점을 더 실점했다. 송광민에게 솔로포를, 김태균과 정근우에게 연속안타를 맞으며 한화에 점수를 더 내줬다. 요키시는 팀이 4-8로 뒤진 6회부터 다음 투수 양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고척,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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