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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호날두 에스코트 키즈 2000만원?"...대행사 "사실 아니다"

기사입력 2019.07.29 11:32 / 기사수정 2019.07.29 11:34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송종국이 유튜브 방송을 통해 에스코트 키즈에게도 큰 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마케팅 대행사는 반박했다. 

송종국은 지난 27일 본인 유튜브 방송을 통해 "유벤투스전 주최사 더 페스타가 아이들이 선수들 손을 잡고 들어가는 것에도 어마어마한 값을 매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에 수익을 위해 아이들까지 이용한 부분"에 대해 비판했다.

특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는 '2000만 원'이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사실이라면 큰 논란과 함께 비난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유벤투스전 마케팅 대행사 S&컴퍼니는 송종국의 주장을 반박했다.

S&컴퍼니 측은 "일반적으로 에스코트 키즈는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섭외가 쉽지 않았다. 유소년 축구 교실 등에 에스코트 키즈를 의뢰했고 인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에스코트 키즈는 보통 임무가 끝나면 돌아가야 한다. 경기장에 머물 의무는 없다"면서 "아이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스카이박스에 대해 부모님들께 구매를 제안했다. 모두들 문제 제기 없이 표를 구매하셨다"고 말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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