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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연맹 권오갑 총재 "경기 지연과 호날두 결장, 깊이 사과"

기사입력 2019.07.27 09:40 / 기사수정 2019.07.27 09:52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가 유벤투스 친선경기와 관련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권오갑 총재는 27일 연맹을 통해 "축구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초 오후 8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50분 지연된 점, 경기를 뛰기로 했던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것 등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유벤투스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경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호날두의 결장으로 축구팬들이 큰 실망에 빠졌다. 유벤투스의 사리 감독은 "전날부터 호날두의 결장을 의논했고, 거의 결정한 상태였다"고 말해 논란은 더 커졌다.

다음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사과문 전문.

[축구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축구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6일 유벤투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유벤투스의 경기장 도착 시간이 지체됨에 따라 경기 개최시간이 50분간 지연되었습니다. 

또한 유벤투스 사리 감독 인터뷰와 관계자에 따르면 비록 호날두가 근육에 이상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당초 계약과 달리 경기에 출장하지 않음으로써 축구팬들에게 큰 실망을 끼쳐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축구팬 여러분들의 기대를 저버린점에 대하여 다시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K리그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권오갑 -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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