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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입국' 유벤투스, 사리 감독만 팬들 사인...출전 명단은?

기사입력 2019.07.26 15:44 / 기사수정 2019.07.26 15:46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유벤투스 선수단이 '팀K리그'와 친선전을 위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유벤투스는 27일 팬투표로 선정된 '팀K리그'와 친선경기를 치르기 위해 26일 한국을 방문했다.

유벤투스의 사령탑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공항 출구에 위치한 선수단 버스 앞에서 대기 중인 팬들을 위해 사인을 해주며 간단한 인사를 나눴다.

다만 선수들은 24일 인터밀란과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을 치른 뒤 곧바로 방한한 탓에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때문에 따로 사인을 해주지 않고 곧장 버스로 향했다.

유벤투스 선수단은 호날두를 비롯해 지난 시즌 세리에 A와 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1군 선수들로 꾸려지는 데, 양측 합의에 따라 호날두의 45분 이상 출전을 보장하는 조건을 계약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포함해 마타이스 데 리흐트, 잔루이지 부폰, 곤살로 이과인, 블레즈 마튀이디, 레오나르도 보누치 등이 함께 비행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진다. 이중 어느 선수가 그라운드를 밟을 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2일 연맹에 따르면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FC서울과 경기를 치른 지 12년만에 한국을 찾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한국을 다시 방문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 오는 7월, K리그와의 멋진 경기를 통해 한국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호우주의보가 예고된 경기 당일 경기장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지붕으로 덮여있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구를 나와 약 100m만 걸으면 경기장 입구에 도착할 수 있고,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관중석까지의 이동경로에도 지붕이 설치돼있어 비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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