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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누명 벗었다...美 검찰 "성폭행 혐의, 증거 없어"

기사입력 2019.07.23 10:25 / 기사수정 2019.07.23 10:28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강간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을 전망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 검찰은 23일(한국시간) "유벤투스 스타 호날두가 2009년 라스베이거스 호텔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형사입건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클라크 카운티 지방 검사인 스티브 울프슨은 호날두 강간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검토한 후 주장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없으며 어떠한 혐의도 제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울프슨 검사는 "이번에 제시된 정보를 검토한 결과 호날두를 상대로 한 성폭행 혐의는 의심을 넘어 입증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캐서린 마요르가라는 여성은 호날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녀는 호날두가 혐의에 대한 입막음을 위해 37만5000달러(약 4억4000만원)를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호날두의 변호사 피터 크리스티안센은 호날두가 여성과 성관계를 가지기는 했지만 합의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클라크 카운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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