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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EPL 빅4 도전...솔샤르 "6명 영입 더 필요해"

기사입력 2019.07.20 15:50 / 기사수정 2019.07.20 15:55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다음 시즌 팀이 상승세를 타기 위해서는 6명과 더 계약해야 한다고 강하게 어필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0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 하에 맨유는 4위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솔샤르 감독은 선수 영입 작업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솔샤르 감독은 부임 후 11경기를 무패로 이끌었다. 하지만 마지막 10경기에서는 단 2번의 승리에 그쳤다. 이에 팀 스쿼드에 한계를 느낀 모양이다.

솔샤르 감독은 상황을 반전시킬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이에 '젊고 유망한' 팀 재건을 선언하며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비사카를 성공적으로 품에 안았다.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이 추가적으로 로멜루 루카쿠와 폴 포그바와의 재계약을 포함해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숀 롱스태프(뉴캐슬 유나이티드), 해리 맥과이어(레스터 시티)를 데려온 뒤 최소한 2명의 서명을 더 원하다고 밝혀졌다.

솔샤르 감독은 아일랜드 방송 오프 더 볼(Off The Ball)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맨유가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지 못한다면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팀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수비수, 미드필더, 창조적인 공격수를 추가적으로 영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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