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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신봉선, 류근지에게만 살가운 인공지능 '봉시리'…대유잼 예고

기사입력 2019.07.20 14:3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신봉선이 류근지에게 대시할 찬스를 얻는다. 

내일(2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사람 차별하는 인공지능의 요절복통 일상을 그린 코너 ‘봉시리’를 통해 종합선물세트보다 풍성한 웃음꾸러미를 던진다.

이날 신봉선은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류근지를 보고 기회가 왔다며 기쁜 리액션을 취해 브라운관에 웃음폭탄을 투척한다. 이내 그녀는 류근지를 향해 후진 모르는 저돌적인 대시를 행하며 쉴 틈 없는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신봉선은 이날 류근지를 공략하기 위해 귀여움부터 섹시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준비, 아슬아슬한 상황까지 연출하며 매력적인 인공지능으로 분한다. 이를 바라보는 관객석은 그녀의 치명적인 유혹에 모두 뒤집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류근지에게는 무한 애정을 보내는 인공지능 봉시리지만, 다른 가족 구성원인 이재율과 박소라에게는 차가운 태도를 보이는 등 온도차가 확실한 태도 역시 이번 코너의 핵심 웃음 포인트다.

이렇듯 인공지능의 고정관념을 깨고 사람인지 로봇인지 헷갈릴 만큼 섬세한(?) 감정을 가져 시청자를 웃게 하는 봉시리의 에피소드는 일요일 밤에 화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인간을 짝사랑하는 기계의 로맨스를 폭소특급 꽁트로 풀어낸 코너 ‘봉시리’는 내일(21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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