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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세계 클럽 순위 10위권 밖...'리버풀-맨시티-토트넘 10위권'

기사입력 2019.07.16 16:15 / 기사수정 2019.07.16 16:17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축구 분석가들이 선정한 세계 축구 클럽 순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시간) "FiveThirtyEight의 축구 분석가들은 매우 세부적인 지수를 바탕으로 전 세계 프로 축구 클럽들의 최근 순위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순위는 공격과 수비력 등급으로 나눠진 팀의 전반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하며, SPI(Soccer Power Index)를 계산하는 데 사용된다. SPI 등급은 이전 시즌의 성적과 클럽의 시장가치를 기반으로도 결정된다.

맨유는 17위로 톱3안에 이름을 올린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보다 뒤쳐졌다. 또 맨유에 비해 명성이 훨씬 덜한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 레버쿠젠보다도 낮은 순위다.

이는 맨유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를 6위로 마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치고, 리그 13위로 마친 뉴캐슬 유나이티드보다 많은 실점인 54점을 허용한 것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맨유보다 높은 순위를 차지한 팀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새로 부임한 첼시(6위)와 손흥민이 몸 담고있는 토트넘(8위)이다.

맨유는 올 여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함께 팀 재건에 나섰다. 다니엘 제임스와 아론 완-비사카를 성공적으로 품에 안고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데려와 재도약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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