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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교체 출전해 3G 연속 안타 '타율 0.187'

기사입력 2019.07.16 13:1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교체 출전해 3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할8푼1리에서 1할8푼7리가 됐다.

팀이 0-7로 뒤져있던 7회말 2사 1루에서 유격수로 교체 출전한 강정호는 공수교대 후 8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세인트루이스 마일스 미콜라스를 상대로 볼카운트 1-1에서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상대 좌익수가 타구를 빠뜨린 사이 여유있게 2루 베이스를 밟은 강정호는 1사 후 애덤 프레이저의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으나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뜬공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이후에도 점수를 올리지 못하고 결국 0-7로 완패,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9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완봉승을 기록했다. 피츠버그 선발 조 머스그로브는 4⅔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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