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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백업으로"...'신예' 다니 올모, 토트넘 이적 가능성

기사입력 2019.07.16 11:11 / 기사수정 2019.07.16 11:3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다니 올모(GNK 디나모 자그레브)가 손흥민의 로테이션 자원으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바이탈풋볼은 16일(한국시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올 여름 선수 영입 희망 명단을 발표했다"면서 "그는 잭 클락크와 탕귀 은돔벨레를 품에 안았지만 멈출 생각이 없어 보인다. 현재 U-21 유럽 챔피언십 챔피언 다니 올모를 쫓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선호하는데 해리 케인을 원톱으로 배치한 공격진에서 손흥민-델레 알리-루카스 모우라가 뒤를 받친다"라며 "올모는 뒤를 잇는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으며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998년생 올모는 자그레브에서 102경기 26골 21도움을 기록하고 4번의 리그 우승을 맛봤다. 그는 좌우 가리지 않는 윙어 역할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올 여름 토트넘은 공격진의 뎁스 강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올모 역시 이에 부합하는 자원이다. 올모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클럽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위로 마치며 2019/20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다.

하지만 올모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구단은 토트넘뿐만이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도 올모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올모의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3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올모의 몸값이 높지만 가능한 한 계약을 서둘러야한다"고 덧붙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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