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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한현민, 최초로 9단계 진출…"정말 꿈만 같다" [전일야화]

기사입력 2019.07.04 02:2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한현민이 '대한외국인'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공부마스터들 특집으로 레드벨벳 웬디, 블락비 박경, 레이디제인이 출연했다.

화려한 스펙을 가려하는 출연진들이 출연했지만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출연진은 한현민이었다. 지난주 아나테이너들 사이에서도 가장 높은 성적을 냈던 한현민은 이날 자신의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우리들의 쉼터"라고 소개했지만 한현민은 "이제 감을 잡아서 이제는 깔고가야 하지 않나"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현민의 말데로 한현민은 1~4단계를 쾌속으로 통과하며 2층으로 진출했다. 2단계에서 잠시 위기가 있기도 했지만 김용만의 힌트를 활용해 무사히 통과했다.

한현민은 이어진 5단계 역시 단숨에 통과하며 6단계에서 파비앙을 만났다. 네 단어를 시간순서대로 배열해야 하는 문제에서 한현민은 엎치락뒤치락하는 대결끝에 6단계마저 통과했다.

3층까지 한 문제만 남은 상황에서 한현민은 타쿠야와 상대하게 됐다. 7단계는 '잡다한 이야기를 모았다'는 뜻의 책 제목에서 유래된 단어를 맞추는 문제였다. 한현민은 이번에도 힌트를 활용해 '잡동사니'를 맞추며 사상최초로 8단계에 진출했다.


자신의 최고기록을 갈아치운 한현민은 3층에 도전했다. 김용만은 "한현민이 예전에 '대한외국인'에 배우는 자세로 온다는 말을 했던게 와닿는다"고 전했고 한현민 역시 "많이 배웠다"고 겸손함을 나타냈다.

8단계문제는 '세사람이 우겨대면 OOO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속담을 맞추는 문제였다. 기발한 오답을 말하던 한현민은 이번에도 김용만의 힌트를 활용, 호랑이라는 답을 맞추며 9단계까지 진출했다.

정답을 맞춘 한현민은 스스로의 볼을 꼬집어 보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다들 쉬고 계셔라. 제가 10단계를 가겠다"며 여유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9단계에서 기다리던 에바는 "38회만에 만났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한현민은 "많이 놀랐다. 오늘도 한 3단계 가려나 이 생각을 했는데 정말 꿈만 갔다"고 전했다. 에바 역시 "꿈에도 몰랐다. 너무 자랑스러워서 솔직히 보내주고 싶다"고 전했다.

아쉽게도 한현민의 도전은 9단계에서 끝나게 됐다. 한국의 5대 명절을 맞춰야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에바가 가까스로 정답을 맞추며 한현민의 도전을 저지했다.

비록 10단계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팀원들과 대한 외국인 모두 박수를 치며 한현민을 응원했다. 다른 참가자들이 한현민 보다 높은 단계로 진출하지 못하며 이날 MVP역시 한현민에게 돌아갔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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