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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지석진 만족시킨 레이먼킴·송훈의 양고기·디저트 [종합]

기사입력 2019.06.17 23:51 / 기사수정 2019.06.18 00:10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지석진이 레이먼킴과 송훈을 택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지석진,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석진은 김수용에게 크게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용은 "평소 집에 이상한 전화가 많이 온다. 과는 다르지만 후배라는 사람이 전화가 왔더라. 영어 회사에 취업을 했다면서, 할당이 영어 회화 테이프를 다섯 개씩 팔아야 한다고 했다. 하나만 팔아달라더라"고 말했다.

김수용은 이어 "'알았어요. 적으세요' 하고 지석진 번호를 알려줬다. 10분 후에 지석진이 전화가 와서는 '10분 후에 입금하러 가야 한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이에 지석진은 "열 개를 팔면 월급을 받는다더라. 지금 아홉 개를 팔았다고 했다"며 딱한 사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90년대 중반쯤에 (지석진이) 보험을 8개나 들었다. 소문이 퍼졌다. 지석진 얘기만 하면 가입한다고"라고 했다. 안정환은 "형님이 착해서 많이 당하네"라고 거들었다.

지석진은 중국에서 음원을 발표한 바 있다고 했다. 지석진은 "예전에 음원을 낸 적 있다. 3일 만에 바이두 차트 6위에 올랐다. 그때 너무 좋았다. 20위로 시작해 6위까지 올라갔더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이어 "밑에 보니까 샤이니가 있더라. 샤이니는 확실히 얘기하면 이미 일찍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중이었고, 나는 올라가는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지석진은 또 "2년 전 홍콩에서 음원을 발표했다. 유명한 곡을 리메이크했다. 고혜군&장학우의 '니최진귀'를 리메이크했다. 물어보시니까 얘기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자랑했다. 



지석진이 의뢰한 요리 대결 주제가 공개됐다. 첫 주제는 '난 알아요~ 양고기 사랑하는 걸'. 지석진은 "양고기를 좋아하지만 스테이크로만 먹는다. 양고기로 만든 다른 요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부탁하고 싶다"고 했다. 또 두 번째 주제 '디저트 먹다 보니 벌써 12시'에 대해서는 "조동아리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12시를 넘기는 경우가 있다. 그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를 부탁한다"고 했다.

첫 요리 대결은 레이먼킴과 이연복이 나섰다. 레이먼킴은 인도식 카레와 수제 로티, 무말랭이 폴라오, 관자 샐러드 등의 요리를 만들겠다며 '런닝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연복은 '의기양양'이라는 이름의 요리를 예고했다. 이연복은 "마라소스를 곁들인 새우가 들어간 양갈비찜과 양고기해산물볶음을 곁들인 양상추쌈을 만들겠다"고 했다.

지석진은 레이먼킴의 요리를 먼저 맛봤다. 관자 샐러드에 대해서는 "개운해진다"고 말했다. 카레 속 양고기에 대해서도 "칼칼하니 좋다"면서 만족했다. 지석진은 이어 이연복의 '의기양양'에 대해 독특한 식감에 감탄하며 "맛있다"고 했다. 지석진의 선택은 레이먼킴이었다. 지석진은 "카레와 플라오의 조합이 취향 저격이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대결에 나설 사람은 송훈과 김풍. 송훈은 19세기 프렌치 스타일의 케이크를, 김풍은 하우피아 스타일의 디저트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풍은 송훈의 케이크의 차가운 정도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반면 김풍의 푸딩 요리에 대해서는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지석진은 송훈의 디저트를 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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