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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박보영, 권수현에 납치 당했다 [종합]

기사입력 2019.06.17 22:46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어비스' 박보영이 권수현에게 납치를 당했다.
   
17일 방송된 tvN '어비스' 13화에서는 장희진(한소희 분)가 차민(안효섭)에게 엄마 장선영을 부활 시켜달라고 졸랐다.

이날 엄마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 장희진은 영안실로 달려가 오열했다. 이어 그녀는 차민에게서 어비스를 빼앗아 그녀를 부활시키려 했다. 하지만 장선영은 부활할리 없었고, 어비스를 통해 장선영을 부활시키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박동철(이시언)은 "장선영씨 시신 들어오는 것을 본 사람이 몇 명인지 아느냐. 그거 알려지만 국과수고 뭐고 다 뒤집어질 거다"라고 부활을 반대했다.

특히 박동철은 오태진의 존재를 언급하며 "이거 살인이다. 희진씨 입장 이해한다. 여기서 부활하면 세상에 다 알려질 거다. 그럼 복수는커녕 또 다른 위험에 빠질 수 있다"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장희진은 "부검 진행하겠다. 우리 엄마 죽인 놈이 오태진인 거 정황만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 부검하고 확실한 거 나오면 그때. 확실히 잡아서 벌 줄 수 있을 때. 그때 다시 만나겠다. 우리 엄마"라고 답했다.



얼마 후, 차민과 고세연은 박기만이 뺑소니에 연루되어 경찰서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곧장 박기만을 찾아간 두 사람은 박기만이 뺑소니 피해자들에게 명함을 건넸으나 블랙박스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고세연은 피해자들의 변호사라는 남자를 만났다.

그를 만난 고세연은 변호사 행세를 하는 남자의 근거지를 찾아가 그의 죄목을 조목조목 따졌다. 때문에 그는 고세연을 향해 "이거 협박죄다"라고 윽박질렀지만, 고세연은 "협박? 그럼 신고는 여기로 해라"라며 자신의 명함을 내밀었다. 그제서야 고세연의 명함을 본 남자는 자신에게 일을 맡겼던 남자의 존재와 그의 얼굴에 대해 줄줄 털어놓았다. 고세연은 누군가 박기만에게 나쁜 감정을 가지고 뺑소니 혐의를 뒤집어 씌웠다고 판단했다. 

그 시각, 박동철은 고세연에게 전화를 걸어 고세연의 수첩에 오태진의 사진이 있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고세연은 사진을 확인하고는 "오태진이 사진에 있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이건 승훈 선배 사진이다"라고 답했다. 사진 속에 이승훈과 오태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던 것. 고세연은 "오영철과 오태진이 예전부터 내통하고 있었다는 거냐. 가만 안 둔다. 서지욱 이 개XX"라고 말한 후 곧장 중앙지검으로 달려갔다.



고세연은 서지욱이 나오자 "야, 이거 다 네가 한 짓이지? 승훈 선배도 다 네가 한 짓이었잖아"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서지욱은 "생 사람 잡지 말아라. 자꾸 이러면 나도 가만히 못 있는다"라며 "내가 못할 것 같으냐. 네가 이길 것 같으냐. 두고 봐라. 네 그 추악한 껍데기 어떻게든 벗겨주겠다. 기대해라"라고 분노를 토해냈다.

다음날, 장희진과 고세연은 부검이 끝난 장선영의 시신을 인계받기 위해 국과수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변장을 한 서지욱이 기다리고 있었고, 서지욱은 고세연과 장희진을 납치해 어딘가로 향했다. 이어 서지욱은 차민에게 주소를 보낸 문자를 보내 그를 유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서지욱이 고세연과 장희진을 차에 옮겨 싣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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