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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상' 일본, FIFA의 실수?...통계 오류있어

기사입력 2019.06.17 16:56 / 기사수정 2019.06.17 16:59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일본이 U-20 월드컵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하지만 FIFA의 잘못된 집계가 홈페이지에 그대로 기재됐다.

2019 FIFA U-20 월드컵은 16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의 우승, 한국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곧이어 이어진 시상식에서 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은 이강인(한국), 실버볼-세르히 불레차(우크라이나), 브론즈 볼-곤살로 플라타(에콰도르), 골든 부츠-엘링 홀란드(노르웨이), 실버 부치-다닐로 시칸(우크라이나), 곤든 글러브-안드리 루닌(우크라이나), 페어플레이-일본이 각각 수상했다.

하지만 페어플레이상 선정에 대한 FIFA의 기록에 오류가 있다.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어플레이상에 일본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사무라이 블루는 4경기 동안 7개의 옐로카드와 경기 당 평균 16회의 파울만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일본은 4경기에서 70개의 파울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파울은 17.5회다. 에콰도르전(16개), 멕시코전(14개), 이탈리아전(18개)다. 특히 한국과의 16강전에서 22개의 파울을 범했다.

옐로카드 숫자나 시간 지연, 상대팀에 대한 배려 등의 다른 항목을 따졌을 때 일본이 우수한 점수를 얻었을 수는 있다. 문제는 평균 17.5개의 파울을 공식 홈페이지에 16개로 잘못 기재한 것만은 사실이다.

justinhw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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