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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지역지 "류현진, 효율적인 경기로 또다시 호투"

기사입력 2019.06.17 13:31 / 기사수정 2019.06.17 13:32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미국 현지 언론이 류현진(LA 다저스)의 호투에 대해 칭찬했다.

류현진은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홈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2실점(비자책) 94구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2-2 동점에서 물러나며 아쉽게도 10승과 통산 50승을 다음으로 미뤄야만 했다. 하지만 2실점 모두 비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은 1.36에서 1.26(93이닝 13자책점)으로 낮아졌다. 다저스는 8회말 2사 2루에서 마틴이 좌전 안타로 타점을 올리며 3-2 승리를 가져갔다.

이와 같은 활약에 현지 언론이 반응했다. LA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는 "5만 3817명의 관중 앞에서 류현진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마무리했고, 코디 벨린저는 23호 홈런을 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류현진은 이전처럼 효율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첫 5이닝 동안 득점권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2명의 타자를 상대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0자책점 기록으로 평균자책점을 1.26으로 낮췄다"며 치켜세웠다.

justinhw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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