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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전광판] LG 한 이닝 4사구 8개, 두산 안타 없이 5점 내고 역전승

기사입력 2019.06.17 03:58 / 기사수정 2019.06.17 03:59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 6월 16일 일요일

잠실 ▶ LG 트윈스 3 - 5 두산 베어스


LG가 한 이닝 최다 볼넷 타이(6볼넷), 한 이닝 최다 4사구 타이(8사사구) 기록을 세웠다. 두산은 2회 안타를 하나도 치지 않고 5점을 얻어 한 이닝 무안타 최다 득점 신기록을 썼다. 선발 임찬규가 내려가고 올라온 임지섭도 흔들리기는 마찬가지였다. LG는 조셉과 이천웅의 적시타로 3점을 먼저 냈지만 두산이 안타 없이 얻은 5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의 득점은 없었다.

문학 ▶ NC 다이노스 2- 9 SK 와이번스

SK는 투타조화를 앞세워 NC전 싹쓸이에 성공하며 3연승 신바람을 냈다. 문승원이 6이닝 동안 1안타 2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5승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나주호나이 3안타 4타점, 고종욱이 3안타 2타점으로 돋보였다. 4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허술한 수비를 보인 NC는 3연패에 빠졌다. 4위 키움과의 격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 6이닝 6실점(2자책점)을 한 이재학은 시즌 2패를 떠안았다. 

사직 ▶ KIA 타이거즈 5 - 10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23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왔다. 민병헌은 홈런 포함 2안타 3볼넷 1타점 4득점을 기록했고, 손아섭이 4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나종덕은 시즌 첫 홈런 신고. 장시환은 타선 지원 속 6⅓이닝 2실점으로 시즌 3승을 따냈다. 5-3으로 쫓긴 2사 만루 위기에 등판했던 구승민은 1⅓이닝 2실점을 기록하곧 2세이브째를 챙겼다.

대구 ▶ KT 위즈 3 -1 삼성 라이온즈

KT는 연장 혈투 끝에 삼성을 꺾고 2연승, 승차 없는 6위로 올라섰다. KT 알칸타라가 7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이대은이 이어 올라와 연장전까지 무실점을 이어갔다. 삼성 원태인이 6이닝 1실점을 하고 내려간 뒤 권오준과 최지광도 9회까지 무실점. 승부는 연장전에서 갈렸다. 2사 1·2루 상황 강백호의 적시타로 리드를 가져온 KT는 유한준의 적시타로 점수를 추가하고 승리를 가져왔다.
 
고척 ▶ 한화 이글스 6 - 9 키움 히어로즈

키움이 한화전 스윕을 달성했다. 한화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키움은 1회초부터 안타 3개와 4사구 3개를 엮어 5점을 올렸으나 선발 신재영의 난조로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하지만 3회 1사 1·3루에서 김혜성의 적시타로 리드를 가져왔고, 이후 두 점을 더 추가하며 앞섰다. 한화는 호잉의 홈런으로 추격했으나 서건창의 희생플라이로 달아나고 승리를 가져왔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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