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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염경엽 감독 "언제든 잘 막아주는 불펜진 든든해"

기사입력 2019.06.12 22:09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가 KT 위즈를 연이틀 잡고 2연승을 달성,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SK는 1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시즌 10차전 원정경기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전날도 13-1 대승을 거둔 SK는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시즌 전적 44승1무22패를 만들었다. 반면 KT는 시즌 40패(28승)째를 마크했다.

이날 SK 선발 박종훈이 4이닝 동안 95구를 던져 4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으로 내려갔으나 이어 나온 정영일과 박민호, 김태훈, 서진용, 하재훈으로 이어지는 불펜이 1실점으로 KT를 묶고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타선에서는 최정이 스리런 포함 멀티히트, 한동민과 김강민이 3안타 1타점, 정의윤과 나주환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자칫 느슨해질 수도 있는 분위기에서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선수들을 우선 칭찬하고 싶다. 최정이 결승 3점 홈런을 쳐내면서 경기 흐름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불펜 투수들이 잘 막아주면 벤치는 경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 언제든 올라와서 잘 막아주는 불펜 투수들이 있어서 늘 든든하다"고 마운드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의 응원 또한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감사드린다"며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수원,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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