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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음바페, 벌써 '통산 100호골'...메시-호날두 보다 빠르다

기사입력 2019.06.12 14:55 / 기사수정 2019.06.12 14:59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킬리앙 음바페(20, 파리 생재르맹)가 자신의 스피드만큼이나 빠르게 성인 무대 100호골을 달성했다.

프랑스는 1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안도라의 라 베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안도라와의 유로 2020 예선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음바페의 선제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H조 선두에 올랐다.

전반 11분만에 음바페가 첫 골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앙투안 그리즈만(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벗겨낸 뒤 감각적인 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음바페의 데뷔 후 100번째 골이었다.

16세의 나이에 2015-2016시즌 AS 모나코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음바페는 2016년 데뷔골로 티에리 앙리의 모나코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등장부터 무시무시했다.

2016-2017시즌에는 44경기 26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신예의 등장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으며, 파리 생재르맹(PSG)으로 거취를 옮겼다.

PSG로 둥지를 옮긴 음바페는 프로 통산 144경기 87골을 기록, A매치에서는 이날 1골을 추가하여 13골을 뽑아냈다. 음바페는 올시즌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 선정 리그앙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세계축구의 양대산맥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는 각각 22세 97일, 22세 356일에 100호골 고지에 올랐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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