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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中 매체 "한국, 질투나고 부러워...亞 자랑거리 될 것"

기사입력 2019.06.12 13:07 / 기사수정 2019.06.12 13:10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한국의 U-20 월드컵 결승 진출에 중국 언론이 부러워했다. 

한국은 12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전에서 이강인과 최준의 합작 결승골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고 결승 무대를 밟는다. FIFA 주관 대회 남자 대표팀의 사상 첫 결승이다. 내친김에 우승까지 노린다.

한국의 결승 진출 소식에 중국은 부러움을 여실히 드러냈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2일 "5연승! 한국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 진출...중국은 귀화로 추월할 수 밖에"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귀화 선수를 사용해 한국을 추월하려는 자국에 대한 한탄 섞인 목소리다. 

이미 중국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 아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화교 2세 선수들을 대거 귀화시키고 있다. 얼마 전 아스널 유스 출신 니코 예나리스가 리 커라(베이징 궈안)는 이름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리 커 뿐만 아니라 여러 명이 귀화 절차를 밟았다.

시나스포츠는 "한국이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이 질투나고 부럽다"라며 부러워하면서 "한국이 우승한다면 아시아의 자랑거리가 될 것이다"라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시나스포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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