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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3000루타, 김주찬 1000득점 달성 눈앞

기사입력 2019.05.25 15:0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KIA 최형우와 김주찬이 각각 개인 통산 3000루타, 1000득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먼저 최형우는 역대 15번째이자 KIA 소속으로 2018년 이범호에 이은 2번째 3000루타를 바라본다. KBO 리그에서 3,000루타를 달성한 선수는 2002년 장종훈(한화) 이후 총 14명이 있었다.

2002년 삼성에 입단한 최형우는 그 해 10월 18일 사직 롯데전에서 2루타로 KBO 리그 첫 루타를 신고했다. 이후 2008년부터 꾸준히 세자리 수 루타를 기록한 최형우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200루타 이상을 기록하며 KBO 리그 대표 장타자로 자리매김해왔다.

최형우는 2016년 4월 22일 대구 KT전에서 2,000루타, 2017년 7월 4일 문학 SK전에서 2500루타를 달성했다. 최형우의 한 경기 최다 루타는 2018년 5월 13일 대구 삼성전 외 7경기에서 기록한 10루타이며, 한 시즌 최다 루타는 2016년 338루타다.

25일 경기 전까지 2994루타를 기록 중인 최형우는 KBO 리그 통산 루타 부문 15위에 올라있다. 300홈런까지도 7개를 남겨둬 연이은 대기록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데뷔 두번째 경기인 2000년 4월 8일 잠실 LG전에서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롯데 소속이었던 2011년 9월 4일 잠실에서 다시 한번 LG를 상대로 500득점을 달성했다.

김주찬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은 2016년에 기록한 97점이며, 본인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01년 7월 28일 사직 두산전 외 3차례 기록한 4득점이다. 김주찬이 1000득점을 달성하게 되면 현역선수로는 4번째(삼성 박한이, LG 박용택, 한화 정근우)며, KIA 선수로는 2009년 이종범에 이어 2번째가 된다.

KBO는 최형우의 3000루타, 김주찬의 1000득점 달성 시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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