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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위해 자필 탄원서 제출…소속사 측 "배우 개인 사정"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5.15 14:30 / 기사수정 2019.05.15 14:42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박한별이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를 위해 자필 탄원서를 썼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15일 중앙일보는 "14일 열린 승리와 유인석의 영장실질심사에서 유인석의 아내인 박한별이 작성한 탄원서가 처음으로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한별은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으며 탄원서는 자필로 작성되어 A4 용지 3장 분량이라고 알려졌다.

박한별은 탄원서에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 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립니다"는 내용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박한별은 유 전대표가 경찰 조사에 10번 이상 성실하게 출석했다는 점,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을 탄원서에 함께 썼다.

이에 대해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 측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개인의 사정이라 회사 측에서도 알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4일,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는 구속영장이 신청되어 오전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그러나 같은날 늦은 오후,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신 부장 판사는 "주요 혐의인 법인자금 횡령 부분은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소명 정도와 피의자의 관여 범위, 수사 경과, 증거자료에 비해 증거인멸 등과 같은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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