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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일정 때문...'정글의 법칙' 기자간담회 지각 "죄송합니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19.05.10 17:56 / 기사수정 2019.05.10 17: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AB6IX 박우진이 스케줄로 인해 '정글의 법칙' 기자간담회 현장에 늦게 도착했다.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 로스트 아일랜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찬성, 현우, 엄현경, AB6IX 박우진, 구구단 미나, 송원석, 이열음, 아이콘 비아이, 레드벨벳 예리와 조용재 PD가 참석했다.

이번 '정글의 법칙' 42번째 시즌은 전반 '로스트 정글', 후반 '로스트 아일랜드'로 진행된다. '로스트 정글'의 생존 미션은 '맹그로브 밀림을 탈출하라'. '로스트 아일랜드'는 아시아의 진주라 불리는 태국의 바다생존으로 진행된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오후 4시부터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박우진은 행사 첫 순서인 포토타임에 함께하지 못했다. SBS 측은 행사 시작 전 박우진이 앞서 진행된 스케줄로 인해 늦게 도착할 예정이며, 도착하는 대로 제작발표회에 함께할 것이라 알렸다.

포토타임은 약 20분간 진행됐으며, 10분 이상의 휴식 후 2부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포토타임 때부터 '박우진' 이름이 붙어있던 의자는 기자간담회 때에도 세팅됐다. 하지만 2부 기자간담회 순서가 시작된 후에도 박우진은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행사 시작 약 45분 후인 오후 4시 45분께 현장에 도착, 무대에 오른 박우진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날 포토타임에 함께하지 못한 박우진은 모든 행사가 끝난 후, 무대에 남아 SBS 측과 따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박우진의 등장 당시, 멤버들은 '정글의 법칙' 첫 도전 소감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 있었다. 박우진은 사과 후 MC에게 같은 질문을 받았고, "가기 전에 되게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한 만큼 힘들었다. 배도 고플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으로 배가 고팠다. 생각보다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또 AB61X로 데뷔를 앞둔 그는 멤버 중 '정글의 법칙'에 추천하고 싶은 이가 있느냔 질문에 "저희 멤버들한테는 사실 다 한번씩 가봤으면 좋겠다. 정글의 그걸 느꼈으면 좋겠다. (이)대휘 군이 가면 재밌는 그림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 로스트 아일랜드'는 오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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