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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경란, 연극 '1950 결혼기념일' 주인공…본격 배우 행보

기사입력 2019.05.10 09:48 / 기사수정 2019.05.10 10:0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이 본격적으로 연기 행보에 나선다.

김경란은 6월 11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하는 연극 '1950 결혼기념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950 결혼기념일’은 한국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남녀와 그의 가족을 둘러싼 가슴 먹먹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겸 극단 배우다방 대표 윤진하가 연출을 맡는다.

김경란은 배우 정애연과 함께 영랑 역을 맡는다.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결혼식날에 뜻하지 않게 연인 근태와 헤어지고 근태모 등과 피난길에 나서게 되면서 모진 풍파를 겪는 연기를 선보인다.

김경란은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최불암이 예술감독을 맡은 '시유어겐(時遊, again)'으로 연극에 데뷔한 것에 이어 현재는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선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950 결혼기념일'로 첫 주인공을 맡아 연기 행보를 본격적으로 이어나간다.

한편 '사랑해 엄마'는 6월 30일까지 대학로 공간 아울에서 공연한 뒤 7월 19일부터 9월 15일까지 유니플렉스 2관으로 장소를 옮겨 앙코르 공연을 연다. 조혜련, 박슬기, 김경란, 류필립, 정애연, 이상화, 손진영, 홍가람, 박은영, 임종혁, 김진 등이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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