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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알 수 없는 눈빛'[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4.26 15:59 / 기사수정 2019.04.26 19:02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JYJ 박유천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 하동 수원지방법원에서 포승줄에 묶여 수원남부경찰서로 이동하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 연인 황하나와 함께 마약 투약을 했다는 의혹을 부인했지만 같은 날 SBS '8시 뉴스'를 통해 경찰이 박유천을 피의자로 입건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세 차례의 경찰 조사에도 결백을 주장했지만,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지난 23일 박유천의 마약 투약 여부 정밀 검사 결과 다리털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도 박유천과의 계약을 해지했고 박유천은 그대로 불명예스럽게 연예계를 은퇴하게 됐다.

경찰은 박유천이 그동안 혐의를 계속 부인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이다. 황하나의 진술뿐만 아니라 CCTV 자료, 마약 거래로 의심되는 자금 흐름 등 여러가지 정황과 증거들이 박유천이 마약을 투약한 것이라고 가리키고 있지만 박유천은 끝까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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