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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교통사고, 매니저 사망·멤버 4명 부상…애도 물결[종합]

기사입력 2019.04.21 14:2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7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머스트비(시후, 태건, 수현, 상우, 도하, 하운, 우연)가 교통사고를 당해 매니저가 사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서울 올림픽대로 잠실 방향 서울교와 여의교 중간지점에서 머스트비 멤버들이 타고 가던 승합차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를 운전하던 매니저 손모 씨가 크게 다쳐 이대 목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그룹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멤버들은 사고가 나기 전에 차에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트비는 대구 공연을 마치고 서울에 있는 숙소로 복귀하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분석과 그룹 멤버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머스트비의 교통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새벽 3시 넘었으면 한참 자고 있을 시간인데 얼마나 피곤했겠나. 돈 버는 게 좋긴 해도 생명보다 우선일수는 없다", "매니저분 명복을 빈다", "정말 안타깝네", "멤버들은 얼마나 트라우마가 심할까.. 부디 가신 분은 이 곳보다 행복하고 좋은 곳으로 가시길", "머스트비 메니저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당한 머스트비 멤버 4명과 소속사 관계자도 쾌유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타까워했다.

머스트비는 지난 1월 ‘아이 원트 유(i want u)’로 데뷔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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