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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인피니트 장동우, 오늘(15일) 나란히 입대 [엑's 투데이]

기사입력 2019.04.15 07:21 / 기사수정 2019.04.15 07:3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샤이니 민호와 인피니트 장동우가 군복무를 위해 팬들과 잠시 이별한다. 

15일 민호는 경북 포항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장동우는 강원도 철원의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민호는 지난 1월 해병대에 지원, 3월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온유, 키에 이어 샤이니의 세 번째 주자로 입대하게 됐다. 그는 지난달 28일 데뷔 후 첫 솔로곡 'I'm Home(그래)'를 공개하고 이어 앙코르 팬미팅 'The Best CHOI's MINHO'를 열고 입대 전 팬들과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입대를 앞두고 지난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친필편지를 남겼다. 그는 "이렇게 제 마음을 글로 쓰기가 참 오랜만인거 같은데요"라며 "제가 4월 15일 군대를 입대하게 되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을 여러분과 잠시 떨어져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정말 많은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하고, 기쁘고, 절대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며 "제가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게 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이라고 생각한다"고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그는 "여러분이 주신 응원 마음에 잘 담아서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며 "항상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게 군생활 더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또 "언제나 여러분이 제 희망"이라며 "여러분 저 최민호 인 거 아시죠? 걱정마세요! 필승!"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장동우도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필편지를 게시하고 입대 전 소감을 전했다. 그는 "리더 성규형, 우리 성열이와 함께 인사하고, 인피의 세번째로 제가 또 인사 드리게 되었다"며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을 말씀드리려니 인스피릿 여러분께 죄송하고 또 아쉽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이리 있고 잡읍도 있었지만 저희 인피니트 그리고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인스피릿은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대단한 지원군이자 힘이었다"며 "제가 받은 사랑이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인스피릿! 적응왕! 긍정왕! 둘째 또또우! 몸 건강히 다녀오겠다"고 덧붙였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샤이니, 장동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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