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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배유나, 도로공사 잔류…새 시즌 치료 및 재활 전념

기사입력 2019.04.12 18:00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2018~2019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 배유나와 잔류 계약을 체결했다. 연봉 등 구체적인 계약조건은 상호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배유나의 잔류를 공식 발표했다. 구단 측은 "2007~2008시즌 1라운드 1순위로 프로무대에 진입한 이후 리그와 국가대표를 오가며 쉴새없이 달려온 결과, 배유나의 부상부위가 그간 지니고 있던 고질적인 무릎 부상 이외에도 어깨 부위에 추가로 발생했고 수술 등 치료와 회복을 위해서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복수 전문의의 진단이 나옴에 따라 고심 끝에 2019~2020시즌은 치료 및 재활에 전념키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구단은 배구단의 통합우승과 준우승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였고 국가를 대표하는 배구선수인 배유나의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며 FA 협상에 임했다"며 "부상부위의 치료 방법에 대해 구단, 선수간 의견차이가 있어 그간 협상에 난항을 겪어왔으나 팬들 앞에 좋은 경기를 펼쳐 보이기 위해서라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는 것이 최상이라는 의견을 구단과 같이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도로공사는 배유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코트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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