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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음란물 유포 혐의, 모교 조지타운대에도 알려졌다…교내 신문 보도

기사입력 2019.04.12 11:0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로이킴의 모교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교내 신문에서 그의 음란물 유포 혐의 관련 소식이 보도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조지타운대학교 교내신문 'THE HOYA'는 로이킴(본명 김상우)가 동의없이 촬영한 여성들의 성적인 영상을 공유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비교적 상세하게 로이킴의 사건이 알려지게 된 경위 등을 게재했다. 현재 조지타운대학교가 로이킴에 대해 공개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어 재학생들의 불만 또한 야기하고 있음을 밝혔다. 

조지타운대학교 재학생들은 로이킴이 유죄판결을 받게될 경우 퇴학시켜달라는 탄원에 나서 일부 서명을 받기 시작한 상태다. 로이킴은 지난 2013년 조지타운대에 입학, 학업과 음악활동을 병행해왔으며 오는 5월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9일 국내에 비밀리에 입국 후 10일 경찰에 출석해 4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그는 음란물 1건을 유포한 것을 시인했으며 경찰은 그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HE HOYA,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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