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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플레이어·이상적인 공격수…손흥민 향해 쏟아진 찬사

기사입력 2019.04.10 10:57 / 기사수정 2019.04.10 11:17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토트넘의 빅 게임 플레이어.'

손흥민이 또 한번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다. 토트넘이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 1차전에서 후반 33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새 구장에서 손흥민의 가치가 더욱 빛나고 있다. 지난 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새 구장 1호골을 터뜨렸고, 이번 맨시티전에서는 지난 2월 14일 도르트문트와의 16강 1차전 이후 2개월 만의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올렸다. 

외신 역시 큰 경기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손흥민의 에이스 본능을 언급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을 맨시티전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하며 '토트넘의 빅게임 플레이어'라고 칭했다.

BBC 또한 손흥민에 대해 '이상적인 현대 축구 공격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치지 않고 이타적이지만 책임감과 결정력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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