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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2' 한혜진, 따뜻한 참견 "고민할 수 밖에 없는 문제"

기사입력 2019.03.27 11:46 / 기사수정 2019.03.27 11:48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연애의 참견2' 한혜진이 따뜻한 참견을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에서는 사연녀를 향한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전한 한혜진의 참견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25살의 대학생과 사랑에 빠진 39살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결국 두 사람은 부모님의 반대라는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됐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두 사람이 결국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에 출연자들 역시 분분한 의견을 내놓으며 각자의 의견을 피력했다. 한혜진은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서른 아홉 살의 여자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 밖에 없다"며 "결혼하면 아이를 낳고, 그럼 경력이 단절될 수 밖에 없고 남자가 뚜렷한 직장이 없으면 생활하기 조차 힘들 것"이라고 현실적인 부분을 꼬집었다. 그는 "이런 시간을 거쳐간 주변 사람들을 모두 봐왔을 것"이라고 고민녀의 마음을 헤아렸다.

뿐만 아니라 "상대가 상대이니 만큼 더욱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외부로부터 받을 압력을 견뎌낼 각오가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혜진은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좀 가졌으면 좋겠고 고민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니 이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훈훈한 조언을 전했다.

'연애의 참견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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