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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여의도서 러시아 전통 스포츠, 케틀벨 리프팅 코리아 오픈 챔피언쉽 개최

기사입력 2019.03.27 11:03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선수와 관객이 어울리는 스포츠 페스티벌로 다양한 이벤트 열릴 예정

봄을 맞아 다양한 축제가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여의도 물빛무대 특별 야외 공연장에서 2019 케틀벨 리프팅 월드 그랑프리 6차전과 코리아 오픈 챔피언쉽이 개최된다.

20여 개국 3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할 이번 행사는 단순 스포츠 경기를 뛰어넘어 관객과 선수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페스티벌 형식으로 열려 봄 날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케틀벨 리프팅 종목은 러시아 전통 스포츠 종목으로 유럽, 미국 등지에서 사랑받고 있는 스포츠로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세계 연맹에 정식 회원국으로 등록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짧은 역사를 가진 케틀벨이지만 꾸준한 국제대회 참가와 수상, 국제심판 배출 등 케틀벨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관심을 드러내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진행된다. 매 시합 2시간마다 관객들을 위한 경품 추첨과 함께 국내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클럽DJ를 초청해 신나는 디스코 타임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챔피언쉽과 함께 IUKL 세계 케틀벨 리프팅 챔피언 초청 특별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홍대 아만티 호텔과 여의도 물빛무대 특별 야외 공연장에서 열릴 세미나에는 IUKL 세계 케틀벨 리프팅 챔피언쉽 챔피언과 세계 케틀벨 리프팅 연맹 집행 위원장, 국제 심판 등을 지낸 발렌틴 이고로브(Valentin Egorov)가 강연에 나선다.

경기 주최 관계자는 “한국 케틀벨 리프팅 스포츠의 인지도 강화 및 대중화를 위해 스포츠 페스티벌 형태로 경기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스포츠로 다가감으로써 케틀벨 리프팅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케틀벨 리프팅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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