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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 승' 염경엽 감독 "타격감 조금씩 올라와 긍정적"

기사입력 2019.03.15 16:14 / 기사수정 2019.03.15 16:17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시범경기 첫 승을 달성했다.

SK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시범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앞선 3경기에서 1무2패를 기록했던 SK는 이날 시범경기 첫 승을 올렸다.

선발 박종훈은 4이닝 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고, 이어 강지광~서진용~박정배~하재훈~김태훈이 나와 구위를 점검했다. 총 13안타가 나온 타선에서는 노수광과 한동민, 정의윤, 최항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배영섭이 이적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박종훈이 캠프 때부터 열심히 준비해줬는데,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오늘 경기 전까지 타격페이스가 다소 떨어졌었는데, 선수들의 타격감이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대전,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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