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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성매매 의혹까지"…승리,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범죄 양파'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3.14 21:0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빅뱅 출신 승리의 범죄 의혹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14일 시사저널은 승리의 원정 성매매 및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를 이용한 원정 도박 가능성을 보도했다. 

시사저널이 공개한 SNS 대화에서 승리는 사업파트너 A씨에게 해외 출장에 동행할 여성을 소개하고 있다. A씨가 원하는 여성의 조건을 말하면 승리가 금액대에 맞춰 제안하는 식이다.

또한 승리는 A씨에게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한 것을 설명하며 "나는 자주 가기 때문에 세이브배읔에 돈을 묻어두고 온다. 딴 돈은 오로지 베가스 안에서만 사용하는게 내 룰이다"고 말해 해외 원정 도박을 암시한다.

14일 승리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서울 종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버닝썬 논란'으로 시작된 승리를 향한 의혹은 버닝썬 내 마약, 성폭행, 성접대 의혹부터 탈세와 경찰 유착 의혹까지로 이어져 연일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포착된 단체 카카오톡 방에 있던 정준영도 불법 성관계 영상 촬영으로 입건됐으며, 같은 방에 있던 FT 아일랜드 최종훈도 음주운전 후 경찰 청탁을 통해 이를 무마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승리와 함께 사업을 한 배우 박한별의 남편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 씨도 경찰에 함께 소환됐다. 

한편 승리는 빅뱅 탈퇴 및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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