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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퇴장·자책골' 아스날, 렌에 1-3 역전패

기사입력 2019.03.08 09:21 / 기사수정 2019.03.08 09:42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아스날이 스타드 렌에게 역전패했다.

아스날은 8일(한국시간) 프랑스 브르타뉴주 렌 로아존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렌에 1-3으로 패했다. 

선제골은 아스날의 몫이었다. 아스날은 전반 3분 이워비가 돌파 후 슈팅으로 만든 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순항하던 아스날은 전반 막판 변수를 맞았다. 전반 41분 소크라티스가 벤 아르파를 잡으며 두번째 경고를 받았고 결국 퇴장당했다. 어수선한 틈을 놓치지 않고 렌이 동점을 만들었다. 부리고드의 프리킥이 튕겨져 나오자 재차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수적 열세에 놓인 아스날은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후반 20분 몬레알의 자책골이 나오며 위기에 놓였다. 만회골을 만들지 못하는 사이 렌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2분 사르의 헤더로 3-1까지 달아났다. 아스날은 1차전에서 2골 차 패배를 당하며 2차전을 기약해야 한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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