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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정우영, 분데스리가 공식 데뷔…유효슈팅 기록

기사입력 2019.03.03 09:15 / 기사수정 2019.03.03 09:3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정우영은 3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열린 2018-2019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후반 41분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가졌다. 뮌헨은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 2분 하비 마르티네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뮌헨은 전반 11분 토마스 뮐러의 골로 한 점 더 달아났다. 전반 37분 라스 스틴들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3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후반 30분 세르쥬 나브리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묀헨글라드바흐를 따돌린 뮌헨은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정우영은 후반 41분 뮐러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으며 분데스리가 무대에 정식 데뷔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우영은 교체 투입 직후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받고 왼발 유효 슈팅을 하는 등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정우영의 패스를 시작으로 조슈아 키미히가 반칙을 유도, 페널티킥을 얻어내 득점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5-1로 완승한 뮌헨은 승점 54점(17승3무4패)으로 선두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승점 54)과 승점 동률을 이루게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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