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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X지원X보라, 체리블렛 투머치토머들의 자기소개 [입덕가이드③]

기사입력 2019.02.17 11:55 / 기사수정 2019.02.18 02:00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위해 시동을 걸고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입덕가이드②에 이어)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가장 말을 많이 한 멤버는 바로 보라, 지원, 유주였습니다.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듬뿍드러난 칭찬부터 미처 짚고 넘어가지 못한 점들까지 찾아내며 투머치토커의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럼 체리블렛의 투머치토커들이 바라본 자신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Q. 별명 '미래 더 퓨쳐'는 어떻게 생긴거에요?

미래 - 보라가 지나가는 말로 '미래 더 퓨처'라고 했는데 들어보니까 괜찮아서 별명으로 밀고 있어요.

Q. 영화·드라마 정주행이 취미인데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은 뭐에요?

미래 - 최근에는 '라이프 온 마스'를 찾아봤어요. 

Q. 활동 사항이 구체적이고 다양해요. 앨범, OST, 예능. 해외 진출 등 

미래 - 팀원들이 노래를 잘하고 저도 보컬적인 욕심이 있어요. 또 예능에도 관심이 있어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저희가 했던 것들 위주로 모니링을 하고 있고 '신서유기'나 '아는형님'에서 선배님들이 나와서 했던 것들도 배우고 있어요.

Q, 그럼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미래 - 저는 바쁜 게 좋아요. 이번 연휴 때 잠깐 쉴 때도 뭔가 허전했어요. 뭐라도 하는 게 좋더라구요.

Q. 벌레도 싫어하고 깻잎을 콕 집어서 싫어한다고 하셨네요.

미래 - 제가 샐러드나 야채는 잘 먹는데 깻잎을 못먹어요. 고기도 쌈 싸먹는 것 좋아하는데 깻잎에는 절대 안싸먹어요. 

Q. 나만의 입덕포인트는 어떤 의미인가요?

미래 - 제 주특기가 해피 바이러스다 보니 친근하게 다가가고 가까워질 수 있는 그런 부분을 보여드리는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안에 있는 진지한 부분과 할 수 있는 능력치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체리블렛의 '우당탕'은 믿어도 좋다고 하셨는데 '우당탕'이 뭔가요?

미래 - 사실 저희가 되게 말이 많고 재밌어요. 열 명이 우당탕탕 쏟아내는 말들이 많아서 그런 부분이 매력포인트 인 것 같아요.

지원 - 사이가 좋으니까 하고 싶은 말들이 많고 활발하고 텐션높고 에너제틱한 그런 모습인 것 같아요.

Q. 주특기가 가진 매력은 행복함, 긍정왕, 사랑이에요.

미래 - 직설적으로 담았어요. 팬분들도 '해피 바이러스'랑 잘 맞는다고 해주시고 영향받는다고 해주셔서 저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Q. 10년 후의 나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대답까지 바로 하셨네요. 그럼 요즘은 행복한가요?

미래 -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Q. 이력서에 상당히 토끼가 많이 들어가네요.

보라 - 제가 토끼를 좋아하기도 하고 하는 행동이 토끼같이 통통튀고 깡총거려서 멤버들이 별명으로도 지어줬어요.

Q. 취미에 작사·작곡이 있네요. 나중에 자작곡도 볼 수 있을까요?

보라 - 작사·작곡은 예고에서 기초적인 작사·작곡을 배운뒤로 꾸준하게 일기 쓰듯이 쓰고있어요. 자작곡은... 한 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Q. 좋아하는 것은 생딸기쥬스같은 팬들이에요. 앞에 생딸기쥬스는 왜 들어간거에요?

보라 - 제가 생딸기쥬스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팬 여러분들도 그만큼 달달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Q. 싫어하는 건 아예 안적으셨어요.

보라 - 네. 저는 다 좋은 것 같아요.

Q. 체리블렛의 라이브를 강점으로 꼽았어요.

보라 - 저희가 라이브 만큼은 안정적인 그룹이라고 자신합니다!



Q. 자신의 주특기를 통해 존재감을 보여줄수 있다고 하셨네요.

보라 - 제 주특기가 거대화거든요. 평소에는 작고 아담하지만 무대 위에서는 관객의 이목을 끄는 목소리로 존재감이 거대해집니다. 체리블렛도 거대화를 시키고 싶어요!

Q.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는 '너의 의미'를 꼽았네요.

보라 - 어제 그 노래를 연습하고 다시 들어봤는데 데뷔하고 시간이 지나니 팬분들도 그렇고 서로의 의미가 커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 저의 의미가 되고 제가 누군가의 의마가 된다는 게 소중하고 감사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Q. 10년 후의 자신은 디너쇼를 꿈꾸고 있네요. 조금은 이르지 않을까요?

보라 - 그때도 살짝은 이른 감이 있죠. 그래도 열심히 해서 디너쇼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활동을 하고 싶어요.




Q. 특이사항은 닭발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적어주셨네요

지원 - 네 굉장히 좋아해요. 팬분들이 '청순 닭발'이라고 해주셨는데 앞으로 더 맛있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저는 뼈닭발을 더 좋아합니다. 발골하는 맛이 있거든요.

Q. 그런데 당근은 싫어하시네요

지원 - 절대 안 먹어요. 특히 카레에 들어간 당근은 절대 안먹어요.

Q. 오프닝과 엔딩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신 거 같아요.

지원 - 첫 파트를 맡고 있는데 팬분들이 오프닝 요정이라고 해주셔서 좋았고, 음악방송 엔딩 때도 클로즈업을 받아서 엔딩요정을 노리고 있어 적었어요.

Q. 또 차갑게 생겼지만 흥이 많고 에너지가 넘친다고 적어주셨어요.

지원 - 팬분들이 처음에는 차갑고 도도할 것 같았는데 얘기하니 흥도 많고 제일 시끄러운 멤버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별명도 에너지원이에요.



Q. 빠르게 대중들의 마음을 저격하겠다고 하셨네요.

지원 - 제 주특기가 중거리 기관총이거든요. 딱 맞는 것 같아요. 빠르고 정확하게 마음을 저격하겠습니다.

Q. 불러드리고 싶은 노래는 'Q&A'네요.

지원 - 가사에 '앞으로 잘 부탁해'라는 말이 있어서 그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Q. 10년 동안 고생을 많이 할까요?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하셨네요.

지원 고생은 해야겠죠. 사실 제가 그 말을 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도 그 말을 듣고싶어요. 



10명의 자기소개가 모두 끝났는데 체리블렛의 매력에 빠지셨나요?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전하는 각오와 함께 앞으로도 체리블렛의 활동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해윤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도 많고 열심히 할테니까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이 입덕해주세요!

린린 같이 화이팅해요!

레미 앞으로도 활동 열심히 할테니 응원 많이해주세요

유주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저는 절대 남의 침대에 올라가지 않습니다. 저희가 부끄럼이 많은데 저희 많이 궁금해해주세요.

채린 아직 저희의 매력을 다 못보여드린 것 같아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더 많은 곡과 컨셉으로 돌아올테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메이 앞으로도 저희가 활동을 더 열심히해서 신인상 받을 수 있도록 화이팅하겠습니다!

미래 체리블렛이 이제야 막을 열었으니 앞으로가 계속 궁금하실 수 있도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코코로 아직 저희가 신인이라 못보여드린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저희가 많이 활동해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사랑해주세요!

보라 패딩과 장갑처럼 따뜻한 체리블렛이 되겠습니다!

지원 앞으로도 에너지넘치고 활발한 지원이가 될테니 체리블렛한테 입덕하세요!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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