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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올해만 안 마시기로" 공개 금주 선언…"성공하시길" 응원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2.12 17:26 / 기사수정 2019.02.12 17:4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중훈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금주 선언을 했다. 이를 지켜본 누리꾼도 박중훈의 금주 행보를 응원하고 있다.

지난 11일 박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것까지 여기에 알려야 하나 제법 고민도 좀 했습니다만, 이젠 제 의지만으론 버거워서 밝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올해만 술을 안 마시기로 했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사실 이미 그러고 있습니다. 와인 의존도가 너무 심해서요. 건강도 건강이고 자꾸 게을러져서.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술친구들! 이해 부탁해요. 저녁자리는 함께 해요. 올해만이라도 그러고 살게요!"라고 덧붙였다.

또 박중훈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잔을 향해 있는 와인을 막고 있는 손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굳은 의지를 다시 한 번 내보였다.

최근 여러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금주의 뜻을 밝힌 박중훈의 의지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분위기이다.

박중훈 역시 2004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일이 있고, 2005년 인터뷰에서는 "내 인생의 실수 중 97%가 술을 마신 뒤 저지른 것이다"라고 스스로 얘기했을만큼, 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쉽지 않은 실천의 과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중훈의 공개적인 금주 선언과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해야 조금이라도 더 잘 지킬 수 있다"(slk***), "꼭 성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ios***) 등 다양한 의견으로 박중훈에 대한 관심을 전하고 있다.

현재 박중훈은 tvN 예능 '국경없는 포차'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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