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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택 코치 "심석희, 역경 속에서도 최선 다했다"

기사입력 2019.02.12 13:57 / 기사수정 2019.02.12 14:11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조은혜 기자] "굉장히 훌륭한 선수라고 할 만하다".

송경택 코치가 이끄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6차 대회를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5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냈던 한국은 6차 대회에서 남자 대표팀의 선전을 앞세워 금메달 4개와 은메달 5개를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경택 코치는 다소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대회를 치렀음에도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송 코치는 심석희에 대해 "여러 상황 속에서도 심석희 선수가 최선의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 B파이널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봤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을 잘 해줬다"고 격려했다.


심석희는 이번 월드컵에서 개인 종목 메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6차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는 감기로 기권했다. 송 코치는 "유럽에서 계속되는 훈련으로 선수들의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증세 등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있었다"면서 "역경을 딛고 그 정도 결과를 낸 데 대해 굉장히 훌륭한 선수라고 할 만하다"고 박수를 보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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