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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챌린지' 수퍼비가 만들어낸 선한 영향력…창모x자메즈도 동참[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2.08 19:28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래퍼 수퍼비로 부터 시작된 기부 캠페인 '만원 챌린지'가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수퍼비는 지난 1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점상 할머니를 돕는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수퍼비는 "2개에 1000원"이라는 할머니의 말에 만원을 내며 "래퍼 수퍼비를 기억해달라"고 언급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평소 사적으로 콘서트 수익금을 기부했던 사실이 알려졌던 수퍼비의 이같은 행동에 많은 팬들이 감동을 받았다. 일부 팬들은 "작위적이다"라고 비판하기도 했지만 수퍼비는 "고작 만 원을 갖고도 세상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다는게 포인트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확실한 건 그게 이 세상에 더 도움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퍼비는 이를 단순히 해프닝으로 그치지 않고 기부 캠페인 '만원 챌린지'로 확장했다. 이같은 수퍼비의 기부 캠페인에 영감을 받아 래퍼 창모와 자메즈도 만원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팬들도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한편, 수퍼비는 2017년 매해 어린이날 콘서트를 개최,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액 기부하며 화제를 모았다. 수퍼비 측은 올해도 같은 취지로 어린이날 콘서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영앤리치 레코즈, 수퍼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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