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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걸리쉬 파격 시도 담은 '으음으음(U Um U Um)' [쥬크박스]

기사입력 2019.01.20 01:09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효민의 신곡 '으음으음(U Um U Um)'이 베일을 벗었다.

효민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앨범 '으음으음(U Um U Um)'을 발매했다.

지난해 발매된 디지털 싱글 앨범 'MANGO'에 이어 약 4개월 만에 발매한 효민의 신곡 '으음으음' 은 'Nice Body(feat. 로꼬)', 'Sketch', 'MANGO' 등 앞서 발매한 앨범의 곡들과는 또 다른 음악과 콘셉트로 무장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앞서 '옐로우'라는 컬러로 'MANGO'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바다와 파도의 느낌이 드는 '에메랄드' 컬러를 담았다.

타이틀곡 '으음으음'은 라틴 비트 기반의 업템포 댄스 팝 곡으로, 풍부한 사운드와 효민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느낌을 준다. 또한 사랑에 빠져 점점 더 깊어져 가는 감정을 파도에 비유해 일렁이는 모습으로 표현한 감각적인 가사와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허밍을 제목으로 결정, 많은 이들의 흥얼거림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일렁 일렁 일렁 일렁이는 / 저 푸른 바닷속을 헤엄쳐도 좋겠지만 / In love, in love, in love 네게 빠져서 / 파도친 내 감정에 허우적대도 난 좋은 걸' 등의 가사는 중독성을 자아낸다.

걸리쉬하고 파워풀한 안무는 효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댄스 장르로 안무팀 Born Black의 안태성, 진재원 단장이 참여하여 '으음으음'과 잘 어울리는 얼반 힙합을 완성 시켰으며, 뮤직비디오는 뉴욕 모마, 베를린 영화제,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제 등에서 스크리닝을 하며 탄탄한 경력을 쌓고 샤넬, 에스티로더, 티파니, 로저, 비비에 등 명품 패션, 뷰디 브랜드들의 광고 및 패션 필름을 다수 작업한 뉴욕 베이스의 필름 디렉터 Ray Yi가 메가폰을 잡아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하여 감각적인 구도와 영상미로 세련된 음악과 안무를 극대화해 담아냈다.

효민은 '으음으음'에 이어 올 상반기 내에 꾸준히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여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앞서 예고한 바와 같이 다양한 컬러 테마를 하나로 엮는 앨범 'Color Variation'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발매될 앨범의 음악과 콘셉트, 그리고 그가 표현할 컬러에 기대가 쏠린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효민 '으음으음'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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