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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 감독 "위기관리능력 떨어져, 고비 못 넘겼다"

기사입력 2018.12.28 21:49


[엑스포츠뉴스 잠실학생, 조은혜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부산 KT 소닉붐에게도 패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문경운 감독이 이끄는 SK는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KT와의 홈경기에서 73-79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SK는 시즌 전적 9승18패로 7연패 늪에 빠졌다. 먼저 리드를 잡은 SK였지만 후반전 덜미를 잡히며 고개를 숙여야 했다.

경기 후 문경은 감독은 "위기 관리 능력이 떨어지면서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고 아쉬워 했다. 문 감독은 "3라운드에서 1승8패를 했다. 앞으로 몇 승, 몇 패를 하겠다기보다 공수에서 옵션을 찾아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연습을 하면서 하나하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안영준은 무릎 부상에서 복귀해 25분19초를 소화, 11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경기 중간 교체됐다. 문경은 감독은 "오랜만에 출전하다보니 근육통이 온 것 같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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