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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1, '마타' 조세형도 품었다…올스타급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2018.11.26 18:46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오프시즌 서포터 중 최대어로 불리던 '마타' 조세형이 SKT에 합류했다.

26일 SKT T1 리그오브레전드(LoL)게임단은 공식 SNS를 통해 조세형의 영입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칸' 김동하(탑), '클리드' 김태민·'하루' 강민승(정글), '테디' 박진성(원거리 딜러) 등 대대적인 영입으로 리빌딩을 예고했던 SKT T1은 조세형의 영입으로 올스타급 라인업을 구축했다.

재계약을 알린 '페이커' 이상혁을 중심으로 칸-클리드/하루-페이커-테디-마타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역대급으로 불릴만한 라인업이다. '레오' 한겨레, '에포드' 이상호 등 SKT에 남아있던 백업 멤버들도 언제든 투입이 가능하다.

조세형은 '총사령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판을 짜는 능력이 탁월한 서포터다. 이른바 '탈수기 운영'이라고 불리는 마타의 운영 능력은 소속팀 삼성 화이트를 2014 롤드컵 우승으로 이끌었고 마타 역시 MVP를 차지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5~16시즌 중국 무대에서 활약한 조세형은 2017년 한국으로 복귀, KT롤스터에서 2년 간 활약했다. 다시 돌아온 한국 무대에서도 운영 능력은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특히 2018 시즌 KT 롤스터가 경기 후반 '대퍼 타임'으로 불리는 기복을 보여줄 때 이를 억제하는 움직임을 가져가며 팀을 서머 우승으로 이끌었다.

KT와 2년간의 동행을 마친 마타는 SKT에 합류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대대적을 리빌딩을 선언한 SKT에서 마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주목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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