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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타이거 우즈 꺾고 900만 달러 획득

기사입력 2018.11.24 10:43 / 기사수정 2018.11.24 11:21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세기의 대결'로 꼽힌 필 미켈슨과 타이거 우즈의 대결이 필 미켈슨의 승리로 끝났다.

미켈슨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이베이거스 쉐도우 크리크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캐피털 원스 더 매치 : 타이거 VS 필'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었다.

세계에서 남자 골프 랭킹 정상을 다퉜던 두 선수의 만남은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18홀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우즈와 미켈슨 모두 마지막에 버디를 낚으며 경기는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은 93야드의 특설 티잉 그라운드에서 이뤄졌다. 결국 연장 4번째 홀에서 우즈가 2.4m 버디 퍼트를 넣는데 실패했고, 미켈슨이 1.3m 버디를 따내며 승리를 따냈다. 900만 달러 역시 미켈슨의 차지가 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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