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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배준식-'울프' 이재완 등 SKT T1 떠난다...대규모 리빌딩 예고

기사입력 2018.11.20 16:48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프로게임단 SK텔레콤 T1이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블랭크' 강선구 등과 계약을 종료했다. 

SK텔레콤 T1은 2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팬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라며 선수들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번에 계약 종료된 선수는 총 7명. 2013년 10월 입단해 T1의 봇듀오로 호흡을 맞춘 뱅 배준식 선수와 울프 이재완 선수, 2015년 11월 입단한 블랭크 강선구 선수를 비롯해 운타라 박의진, 트할 박권혁, 블라썸 박범찬, 피레안 최준식 선수 등의 계약이 종료됐다. 

변화를 넘어 대규모 리빌딩에 e스포츠 팬들도 크게 놀란 반응이다. 또 SK텔레콤 T1을 이끈 주축 선수들이 떠나면서 그 자리를 누가 메울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 T1 측은 "최고의 명문팀으로 이끈 주역 선수들과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도전하는 7명의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남겼다. 

이하는 전문. 

안녕하세요. SKT T1입니다.

오늘 팬 여러분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 10월에 입단하여 5년 동안 T1의 봇듀오로
최강의 호흡을 보여준 뱅 배준식 선수와 울프 이재완 선수,
그리고 2015년 11월 입단 후 활약해 온 블랭크 강선구 선수와의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운타라 박의진, 트할 박권혁, 블라썸 박범찬,
피레안 최준식 선수도 계약이 종료되어
FA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SKT T1을 최고의 명문팀으로 이끈 주역의 선수들과
T1의 영광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도전하는 7명의 선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This is SKT T1.

Today we have very sad news to tell the fans.

We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Bae ‘Bang’ Junsik,
Lee ‘Wolf’ Jaewan who have been performed
as the best bottom duo of T1 for 5 years
since October 2013 when they first joined the team
are no more with SKT T1 and the contract with
Kang ‘Blank’ Sungu who has been with us
since 2016 also ends.

In addition, Park ‘Untara’ Uijin, Park ‘Thal’ Kwonhyuk,
Park ‘Blossom’ Beomchan and Choi ‘Pirean’ Junsik
won't be with us and became a free agent.

We truly thank to the best players who has led us
to be the best team that shared the glorious moments
of T1 together.
We will be supporting the new challenge of the 7 players.

Thank you.

jabongdo@xportsnews.com / 사진=SK텔레콤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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