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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식 논란' 루니, 은퇴전서 No.10 입는다...사열식까지

기사입력 2018.11.15 11:22 / 기사수정 2018.11.15 14:55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잉글랜드의 상징 웨인 루니가 대표팀 은퇴식에서 등번호 10번을 부여받는다.

잉글랜드는 16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지나가는 친선경기일 수 있지만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경기다.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인 웨인 루니가 은퇴식을 가지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루니는 지난 2017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지만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부름을 받았다. 공식적인 은퇴식을 위해서다. 몇몇 축구계 관계자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지만 대부분의 축구인들은 루니가 A매치 은퇴경기를 치를 만한 자격이 있다고 동의했다.

루니는 이날 경기에서 등번호 10번을 부여 받을 것으로 보인다. BBC는 "루니는 미국전에서 10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며 "그러나 선발은 아니다. 파비안 델프가 주장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뒤 루니가 투입되면 완장을 건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루니를 향한 특별한 이벤트로 준비됐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가드 오브 아너'로 불리는 사열식을 통해 루니의 은퇴를 기념할 계획이다. 델프는 BBC를 통해 "우리는 루니에게 가드 오브 아너를 해줄 것이다. 루니의 업적에 경의를 표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고 전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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