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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효신, 내년 3월 단독 콘서트 개최…라이브 황제가 온다

기사입력 2018.11.13 09:51 / 기사수정 2018.11.13 11:3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박효신이 2년 5개월 만에 콘서트를 연다.

박효신은 2019년 3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6년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 콘서트 이후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기대감을 높인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데뷔 20주년을 맞았으나 20주년 기념 타이틀의 콘서트는 아니"라며 "자세한 콘서트 일정은 추후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효신은 1999년 정규 앨범 '해줄수 없는일'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한 후에', '좋은 사람', '추억은 사랑을 닮아', '동경', '바보' 등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3월 ‘야생화’를 발표한 박효신은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초청 국빈만찬에 초청돼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올해에는 지난 1월 1일 디지털 싱글 ‘겨울소리’를 발매했다. 약 4개월 만에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서로 참여한 신곡 ‘별 시(別 時)’를 발표했다. 2016년 10월 ‘아이 엠 어 드리머’ 이후 정규앨범으로 완성형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첫 번째 OST '그 날 (The Day)'까지 선보이며 관심을 받았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활약했다. 신분 차별이 극심한 17세기 영국에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에서 주인공 그윈플렌을 연기했다. 지난 5일 열린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이 작품으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현재는 뮤지컬을 마치고 휴식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글러브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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