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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명단 포함' 뮌헨 정우영, 손흥민 기록깨고 챔스 데뷔할까

기사입력 2018.11.07 11:52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정우영(19·바이에른 뮌헨)이 '꿈의 무대'를 밟을 수 있을까.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8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4차전 AEK 아테네와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주 컵대회에서 처음으로 1군 명단에 포함돼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던 정우영은 아테네를 상대로 1군 및 챔피언스리그 데뷔를 노리고 있다.

상대인 AEK 아테네는 조별리그 최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3라운드까지 승점 1점도 획득하지 못하며 사실상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버겁지 않은 상대인 만큼 니코 코바치 감독이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로나마 정우영을 투입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며 리그 3위로 처진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에 좀 더 신경써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우영의 활약도 나쁘지 않다. 올 시즌 뮌헨 2군에서 15경기에 출장한 정우영은 6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코바치 감독독 1군 훈련에 정우영을 부르며 직접 기량을 확인했다.

만약 정우영이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한다면 2013/14 시즌의 손흥민(만 21세)을 제치고 한국인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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