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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7일 만에 200만'…'완벽한 타인', 현실 공감이 이끈 입소문 열풍

기사입력 2018.11.07 08:55 / 기사수정 2018.11.07 09:1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이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파죽지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핸드폰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로 완성된 작품은 보는 이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에도 더욱 탄력을 붙게 하는 중이다.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월 31일 개봉한 '완벽한 타인'은 6일 17만90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02만8849명을 기록,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완벽한 타인'을 향한 관심어린 시선은 개봉 전부터 열린 시사회들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사전 모니터 시사에서 5점 만점에 4.4점을 받으며 기대를 끌어올렸고, 개봉 후 기대는 '역시'라는 만족으로 바뀌며 연이은 호평 세례의 중심에 서 있다.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완벽한 타인'은 개봉 2주차를 맞은 7일에도 25.9%(오전 9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미 손익분기점인 180만 명까지 가뿐히 뛰어넘은 '완벽한 타인'은 2018년 코미디 영화 최단 기간 흥행 속도를 경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좌석 판매율까지 1위를 수성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주연 유해진이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다"고 자부할 만큼, 작품 참여에 남다른 뿌듯함과 만족감을 드러냈던 배우들과 이재규 감독은 2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감사 인증샷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표정으로 케이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한다.

작품에 참여한 배우, 스태프는 물론 관객에게까지 남다른 만족감을 전하고 있는 '완벽한 타인'이 이어갈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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