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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태희' 한서희, 리설주와 선후배 사이...김 위원장·리설주 러브스토리 공개

기사입력 2018.11.02 17:11 / 기사수정 2018.11.02 17:22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북한 김태희'로 불리는 탈북미녀 한서희가 화제다. 

한서희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탈북 이유에 대해 "오빠의 사랑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빠가 북한에서 오랜기간 연애를 하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있었지만, 상대 여자가 출신 성분이 별로였다. 출신 성분이 나쁘면 노동자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북한 상위 1%의 집안이었다는 한서희는 "오빠는 부모님이 강하게 반대를 했지만 그 여자와 꼭 결혼 하고 싶어 탈북을 강행했다. 우리 집은 북한에서도 최고 상위 1%에 속한다. 이런 이유로 반역자로 몰리게 됐다"며 탈북 이유를 전했다. 

또 한서의는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리설주 여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서희는 "북한에서 협주단 성악배우로 활동했었다. 제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던 시기에 리설주 여사가 협주단에 후배로 들어왔다"고 말하기도. 

그리고 한서희는 또다른 방송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의 러브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김정은 위원장이 리설주가 마음에 드니까 해외로 데리고 나가고 싶어했다. 그런데 혼자 데리고 가면 눈에 띄니까 단원들을 외국 공연 명목으로 이탈리아에 데려갔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리설주에게 명품을 사줬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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